마음이 다쳐서 (MR)
아무 말도 없이 날 바라보는 게
뭔가 이상해서 두 귀를 막았어
내 눈에 보이는 너의 입모양이
헤어지자는 말인 것 같아서
어느새 또 눈물이 내 발등을 적시고
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숙였어
오 제발 이러지 말라고 날 떠나지 말라고
오늘 처음으로 니 앞에서 울었어
Yeah that's right
(그래 맞아)
아마 준비해야 될걸 that goodbye kiss
(이별의 입맞춤)
우린 끝 "e-n-d" baby like this
("e-n-d" 이와 같아)
길을 좀 비켜줄래 excuse me miss
(실례하겠습니다 아가씨)
우리 이제 헤어지자 no mo' business
(더는 일도 없고)
No mo' whips, and no mo' ices
(차도 없고, 다이아몬드도 없어)
난 다시 갈래 back to my peops, back to the streets
(내 사람들에게, 내 거리로 돌아갈래)
Cause, 여자 with 2 faces, just can't do it girl
(두 얼굴의 여자는 견딜 수 없어)
Yes 그냥 가 you're dismissed
(해산해도 돼)
Peace (bbbbbiii ueng)
(헤어지는 인사 사라지는 소리)
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
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
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
마음이 다쳐서...
문득 거울을 봤어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보면서
오늘 딱 하루만 울자고 널 비워낼꺼라고
마지막으로 혼자 술을 마셨어
말했잖아 U can't get a playa back like that
(이런 식으로 나를 다시 되돌릴 수 없다고)
난 아무 Beat에나 랩을 할 수 있지만
난 아무 여자랑은 절대 사랑 안해
여기선 넌 아무
난 내 꽃을 피우는 한 그루 나무
But you ain't ma flower
(하지만 넌 내 꽃이 아니야)
마지막 자존심 p.shiii just swallow
(그냥 삼켜)
(따라오지마. 내일 나에게 전화하지마)
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
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
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
내 몸이 다치면 아물긴 할텐데
마음을 다쳐서 눈물병이 걸려 낫질 않아
밥을 먹어도 이제 밥인지 눈물인지 모를만큼
마음이 다쳐서...
너의 입모양이 헤어지잔 말이 아니길 바랬어
제발 이러지 말라고 날 떠나지 말라고
오늘 처음으로 니 앞에서 울었어
뭔가 이상해서 두 귀를 막았어
내 눈에 보이는 너의 입모양이
헤어지자는 말인 것 같아서
어느새 또 눈물이 내 발등을 적시고
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숙였어
오 제발 이러지 말라고 날 떠나지 말라고
오늘 처음으로 니 앞에서 울었어
Yeah that's right
(그래 맞아)
아마 준비해야 될걸 that goodbye kiss
(이별의 입맞춤)
우린 끝 "e-n-d" baby like this
("e-n-d" 이와 같아)
길을 좀 비켜줄래 excuse me miss
(실례하겠습니다 아가씨)
우리 이제 헤어지자 no mo' business
(더는 일도 없고)
No mo' whips, and no mo' ices
(차도 없고, 다이아몬드도 없어)
난 다시 갈래 back to my peops, back to the streets
(내 사람들에게, 내 거리로 돌아갈래)
Cause, 여자 with 2 faces, just can't do it girl
(두 얼굴의 여자는 견딜 수 없어)
Yes 그냥 가 you're dismissed
(해산해도 돼)
Peace (bbbbbiii ueng)
(헤어지는 인사 사라지는 소리)
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
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
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
마음이 다쳐서...
문득 거울을 봤어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보면서
오늘 딱 하루만 울자고 널 비워낼꺼라고
마지막으로 혼자 술을 마셨어
말했잖아 U can't get a playa back like that
(이런 식으로 나를 다시 되돌릴 수 없다고)
난 아무 Beat에나 랩을 할 수 있지만
난 아무 여자랑은 절대 사랑 안해
여기선 넌 아무
난 내 꽃을 피우는 한 그루 나무
But you ain't ma flower
(하지만 넌 내 꽃이 아니야)
마지막 자존심 p.shiii just swallow
(그냥 삼켜)
(따라오지마. 내일 나에게 전화하지마)
마음이 다쳐서 숨도 못 쉬겠어
심장에 번져서 죽을만큼 아파 계속 아파
병원에 가도 내가 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했어
내 몸이 다치면 아물긴 할텐데
마음을 다쳐서 눈물병이 걸려 낫질 않아
밥을 먹어도 이제 밥인지 눈물인지 모를만큼
마음이 다쳐서...
너의 입모양이 헤어지잔 말이 아니길 바랬어
제발 이러지 말라고 날 떠나지 말라고
오늘 처음으로 니 앞에서 울었어
Credits
Writer(s): Gye Hun Kim, Sung Hun O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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